여수에 오마카세 "스시해일" 에 다녀왔습니다.
원래 매주 월요일 휴무라고 하셨는데, 설 연휴 특수하기도 하고 예약이 되었어요.
우리도 이때아니면 언제 멀리 떨어진 가족들과 같이 맛난거 먹으러 가나 하죠.
그런 의미에서 너무 좋았습니다.
예약
한 2주전에 했었을까요, 4인가족.
시간대가 1타임 한시간 씩 있었습니다.
주차
처가댁 광양에서 여수로 차를타고 넘어갔습니다. 예약 10분전에 도착했어요.
예약 그룹에 맞춰서 주차 자리를 비워두셨어요.
깜빡하고 사진을 못찍었네요. 초보운전도 쉽게 주차 가능했습니다.
내부
내부에는 룸이 두개정도 있는것 같고 바쪽 좌석이 한 10개는 더 되는것같았습니다.
공간도 시원시원 한 느낌이고,
화장실은 내부에 남/녀 따로, 깔끔했어요.
음식 및 서비스
10분전에 도착을 했고, 4인 자리 세팅이 되어 있었습니다.
옷걸고 바로 착석.
간단한 설명이 있었고, 코스요리가 시작 되었습니다.
- 기본 찬은 우엉조림, 백김치, 생강, 간장, 따뜻한 차 이렇게 구성되어있습니다.
- 리필또한 가능했습니다.

1. 차완무시
- 죽순 퓌레를 올리셨다고 했습니다.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2. 토마토 샐러드
- 껍질을 까서 그런지 간이 잘배어있습니다.
- 가족들이 토마토를 싫어해서 많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헤헤

3. 장국

4. 도미
- 간장이 살짝 발라져 나오지만, 한번 더 살짝 찍어드시라고 하셨습니다.
- 숙성이라 부드럽고 맛이 깊습니다.
- 첫번째라 그냥 입에 넣었습니다.
- 앞으로 나올 스시들은 모두 맛이나 씹는감이 달랐습니다.

5. 삼치

6. 생 참치등살

7. 키조개 관자

8. 단새우

9. 방어

10. 고등어

11. 송어알
- 간장을 찍찌 말라고하셨다.
- 짜지 않았다 톡톡 터지는게 식감도 좋고, 신선한 맛.

12-1. 고구마튀김, 새우크림고로케
- 튀김이 예술이다..
- 온소바와 같이 나온다.

12-2. 온소바
- 장국을 다 먹었을때쯤 잘 나온듯 하다.

13. 아귀간
- 간장을 찍지 말라 하셨다.
- 손으로 건네받았다.
- 아귀간 밑이 파가 얇게 썰려있다.

14. 바닷장어
- 아귀간과 느낌이 비슷할정도로 부드러웠다.
- 위에 뭔가 꿀같은 찐득한 소스가 올라갔는데, 장어뼈로만든 니쯔메 소스가 올라갔다.

15. 후토마끼
- 이게 은근히 크다..

15. 교꾸
- 마, 계란 이 들어갔다
- 카스테라 같은 빵이라 생각하면안됨.
- 촉촉하다.

16. 녹차 샤벳
- 와 이게 16번 이었네.
- 배가불러도 들어감.


마무리
너~무 잘먹었습니다.
런치 39,000원 코스로 나중에 또 오고싶었습니다.
스시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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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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