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물왓동네에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전주 한옥마을 가장자리 큰길 바로 옆입니다.
한 십년전에 놀러왔었는데 그때 묵었던 라온스테이(한옥 게스트하우스) 바로 옆이었습니다.
설연휴 중 설 당일 휴일이었습니다.
설 당일이라 그런지 휴업하는 매장이 반반 정도 되었습니다.
입구


외부
물왓동네의 의미가 막상 글을 쓸때 궁금해져서 구글에 찾아보았다.
전주 한옥마을에 위치한 카페 '물왓동네'는
'연못(물)이 있는 동네'
라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 기반의 이름입니다.
실제 카페 내부에 고즈넉한 작은 연못과 다리가 조성되어 있어,
물이 있는 평화로운 마을이라는 의미를 담아 지어진 이름입니다.
의미: 물(연못) + 왓(터/장소의 제주방언 혹은 ‘~이 있는’의 의미) + 동네

실내
오픈시간은 오후 12:00 부터 였지만 한 20분 전에 양해를 구하고 미리 들어가 앉아 있었습니다.
주문 또한 오픈시간에 받기에 앉아서 실내구경을 했습니다.





화장실
화장실은 남,여 따로 구분되어져 있고, 세면대는 공유하는식으로 되어있습니다.
깔끔한 편이었습니다.

주문
메뉴는 인원당 1메뉴 이었습니다. 아마도 음료기준이라 생각 됩니다.
하지만 우리가족은 개의치 않고 뭐가되었든 1인당 1메뉴를 시킵니다.

사실 이곳은 수플레 맛집이라고 와이프가 끌고왔기때문에
- 초코수플레
- 인절미수플레
- 단맛을 잡아줄 쌉싸리다스 뜨아, 아아 각 1잔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수플레는 20분 정도 걸린다고 미리 고지해주셨습니다.
수플레 & 커피
어느새 사람이 북적북적 해지고 주문한 메뉴가 나왔습니다.
- 놀랍게도 어느 누구도 커피 사진을 찍지 않았습니다...
- 커피는 뜨아, 아아 두개 시켰습니다.
인절미 수플레

초코 수플레

- 집근처와는 다르게 가격대비 수플레의 크기가 남다릅니다.



- 너무 맛있었습니다.
- 달면 커피한번 홀짝 하고, 무한반복.
- 어느새 바닥을 싹싹 긁었습니다.

마무리
- 너무 맛있었고, 전주에 또 온다면 다시 방문하고싶었습니다.
- 테이블도 보통 4인 기본이라 넓찍 했었습니다.
- 채광도 너무 좋아서 분위가가 좀 있더라고요.
- 우리가족은 큰길 계단으로 들어와서 -> 한옥마을 골목으로 나갔습니다.
- 나가는길에 사진 스팟도 있어 좋았습니다.
이상 수플레 맛집 물왓동네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네이버지도
물왓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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